『하얀 마법사의 13일 ― 믿음의 힘이 인생을 바꾸는 때』
안녕하세요!!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순수하고 멋진 우주의 영혼이었다’는 것을 기억해내며
자신과 사람, 그리고 사회를 ‘치유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마야력 수업을 열고 전문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싱크로니시티연구회 공인 마야력 시니어 어드바이저, 키타지마 카요코(NANCY)입니다.
저…
퇴원했습니다!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은 날』
얼마 전, 부주의로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해서 결국 입원을 하게 되었고, 8cm 정도 절개해 수술을 받았어요. 피부를 열었더니 인대가 파열되어 있었고, 그 인대가 붙어 있던 뼈도 ‘톡’ 하고 부러져 있었다고 하네요. 아야야야… (눈물)

매일 당연하게 걷던 일상이 단 한 순간에 변했습니다.
입원 생활은 상상 이상으로 불편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는 답답함, 소등 시간에도 잠들 수 없는 밤, 검사를 기다리는 불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흔들리는 시간이었어요.
화장실에 갈 때마다 버튼을 눌러 간호사님을 부르고, 휠체어를 타고 변기까지 이동하는 일상.
곳곳에 있는 경사로와 손잡이의 소중함도 느꼈습니다.
건강할 때는 미처 몰랐던 사소한 고생이 참 많았어요.
이런 생활을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입원 환자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침대 위에서 보내는 시간, 병원 식사의 맛, 면회의 소중함.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그 모습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그래서 사람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구나’ 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틀을 넘어선 세상을 마주할 때, 사람은 진짜 의미로 더 따뜻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퇴원 후, 무엇보다도 일상의 모든 것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침 햇살, 가족과의 대화, 따뜻한 밥.
당연한 것들은 사실 기적의 연속이더라고요.
다시금, 건강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몸이 움직이고, 통증이 없고, 기운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풍요로워집니다.
특히 이번 부상에서는 단 1cm의 뼈 골절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뼈저리게 느꼈어요.
몸의 어느 한 부분도 ‘쓸모없는 곳’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는 생각은,
‘살아 있기에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
힘들고 괴로워도, 살아 있기에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거죠.
건강은 그 모든 것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에너지와 기도를 보냅니다.
당신의 몸은 이미 완전하고 조화로우며, 지금 이 상황은 건강해지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I am good.
I am strong.
I am perfect.
I am healthy.
이 말들을, 믿을 수 있을 때까지 계속해서 말해보세요.
그리고 이 문장 뒤에, 당신만의 문장을 덧붙여보세요.
나는, 내가 믿는 나의 모습으로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몸은 빛으로 이루어진 몸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함께 어딘가로 떠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

그리고 이제
‘하얀 마법사’의 13일이 시작됩니다!
『하얀 마법사의 13일 ― 믿음의 힘이 인생을 바꾸는 때』
오늘부터 마야력에서는 ‘하얀 마법사의 13일’이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마법처럼 시너지와 끌어당김이 일어나기 쉬운 특별한 시간이에요.
하지만 그 마법은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마음의 상태가 열쇠가 됩니다.
하얀 마법사의 테마는 ‘믿음의 힘’.
누군가를 믿는 것뿐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내가 미완성이어도, 부족하게 느껴져도,
“이 길이 맞아”라고 믿는 것. 그것이 첫걸음이에요.
『완전히 믿게 되었을 때, 사람은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
즉, 망설임이 사라지고 마음이 정해졌을 때,
인생의 흐름이 놀라울 만큼 매끄러워지게 됩니다.
이번 13일 동안은 ‘용서’의 에너지 또한 강하게 작용합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 타인에 대한 분노, 자신에 대한 자책…
그것들을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깊은 사랑을 지니게 되고,
그 순간, 내면에서 여신 같은 아름다움과 자비로움이 스며나오기 시작해요.
‘죄를 용서하면 인격자가 된다’는 말은, 바로 이런 뜻이 아닐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싱크로가 일어날까요?
그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
눈앞의 일에 성실하게 임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나하나 쌓아가기.
그런 자세가 파동을 조정해,
필요한 사람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기게 해줍니다.
하얀 마법사의 에너지는,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에 반응합니다.
이 13일 동안은,
당신에게 있어서 ‘순수한 소망’을 소중히 여겨보세요.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향해
정직하게, 정성스럽게 행동해보세요.
그리고 사람을 믿고, 자신을 믿고, 우주의 흐름을 믿는 것.
그렇게 하면,
작은 기적이 틀림없이 당신에게 다가올 거예요.
마법 같은 나날은,
항상 ‘믿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13일이 당신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변화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다녀오세요^_^
Nancy(이가연)


개인상담 130000원 (60분) (마야력, 주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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