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싱크로니시티 마야력 상담사 협회입니다.

저희는 마야력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드리고
인도하는 마야력 상담사들의 모임입니다.

싱크로니시티 마야력 상담사 협회는

일본 싱크로니시티 연구회(シンクロニシティ研究会)의
공식 한국 지부가 되겠습니다.

싱크로니시티 연구회는 고시카와 소스케 대표를 중심으로
일본 및 세계 곳곳에 있는 4300명의 회원을 보유하며
마야력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되찾고 본연의 나의 모습을 찾아
많은 회원과 마야력을 배우는 분들이 인생 반전을 경험하여

힘들고 어려웠던 인생에서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사랑과 존경을 중심으로
서로가 인정하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소속돼 있는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도 일본 싱크로니시티 연구회의
회원이 늘면서 정식으로 한국지부로서
싱크로니시티 마야력 상담사 협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싱크로니시티 마야력 상담사 협회의 특징은?

저희 협회에서는 마야력(촐킨력)을 사용하여
협회 오리지널 미라클 다이어리(일기)를 통해서
사람의 본질, 잠재의식에 어프로치 합니다.

일기에는 칼 융이 말하는
“나도 모르던 나의 마음속 ‘그림자'”처럼
나도 모르던 나의 큰 가능성
나도 모르던 나의 속마음
나도 인식할 수 없는 잠재의식에 부분을
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이처럼 일기를 지속적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말씀드렸던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나의 모습을 조금씩 만나게 됩니다.

지금의 나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나도 모르던 나”를 만나게 되면서
본인의 ‘주파수’, ‘에너지’, ‘진동’이 달라져
원래 가지고 태어난 기운의 힘을 따라가 듯
정리되어 정돈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에 반복이지만 지속적으로
일기를 쓰게 되면 ‘나의 생각’
‘나의 가치관’
‘나의 인식’
‘받아들이는 방식’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곧 살기 힘든 세상에서의 해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