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57 마야력은 “진정한 나”를 떠올리는 도구로서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싱크로니시티 연구회

상담사 아유미 입니다.

오늘은 260일 마지막 소리 10의 날이자

제 담당 소리의 날입니다 ㅎㅎ

다음 260일에서는 제가 가진 소리인

소리 11일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늘의 킨넘버는 KIN257

붉은 지구 / 노란 별 / 소리 10

주역 : 곤위지(坤為地)

오늘부터 주역의 에너지가 바뀌며

촐킨 260일 마지막 4일이 됩니다.

어느덧 4일이 남았습니다.

새로운 촐킨력의 260일을 준비하며

새로은 260일을 맞이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은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하게,

오늘 하루의 주제를 되새기며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붉은 지구의 문양은,

싱크로니시티가 일어나기 쉬운 에어지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천천히 이완하고 릴렉스하면

자연스럽게 싱크로가 찾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주역 영향도 있어

모성적인 에너지가 부각될 수 있으니

여성이 주도하는 흐름을 의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① 강좌를 마치고

일어 온라인 강좌를 했습니다.

어제, 무사히 일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① 강좌가 끝났습니다.

아웃풋이야말로 최고의

배움과 깨달음을 가져다줌을 느꼈습니다.

어드바이저 연수 등에서

코시카와 선생님께서 “은하의 소리” 책의 신간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어보세요!” 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번 강좌를 준비하면서,

그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강좌 중에도 낭독회를 진행하는 것처럼

코시카와 선생님의 책을 그대로 읽고

전해드린 부분이 있었습니다.

책 내용이 워낙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전달도 잘 되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가끔 어려운 표현이 있어

한 번 더 곱씹으며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강좌를 마치고 느낀 점은

“자신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마야력을 깊이 배울 필요가 있다.”

마야력을 처음 배울 때는

그저 기술적인 부분을 익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국 칼융이 말하는 것처럼

사람과의 관계에서 고민과 고뇌가 생기기 때문에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성이나

상담을 진행하는 기술적인 측면에 더욱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야력은 “진정한 나”를 떠올리는 도구로서

자신을 깊이 이해하는 데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우리 몸 DNA에는 태어날 때부터

“진정한 나”에 대한 예지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DNA에 새겨진 본질을 점점 잊고 살아갑니다.

그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마야력입니다.

이제부터는 진정한 자신과 마주하는 방법,

본연의 자세,

그리고 내 인생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이

마야력의 핵심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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