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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4 하얀 마법사, 붉은 하늘 걷는 사람, 소리2
경기도 화성시

메시지

저는 마야력을 알기 전에 이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나한테는 재능이 없다.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게 너무 힘들고 괴롭다.

꿈이나 희망이 없다.

나는 언제나 참고 사는 인생을 사는 것 같다.

눈 앞이 깜깜했던 저한테 빛을 비춰준 게 바로 마야력이었죠.

나한테도 이런 재능이있어!?

이 세상에서 나한테 주어진 사명, 역할이라는 게 이거 아냐!?

나의 단점을 인정하고 시어머니의 장잠을 보도록 노력하자!

또 싱크로 찾았네~^^

원하기만 하면 누구든지 이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마야력을 만나고 나서 기쁨, 슬픔, 괴로움, 즐거움,

이런 저런 감정을 솔직하게 같이 나눌 수 있는 마야력 친구가 생겼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도 같이 듣게 됐죠.

거기서 깨달은 것은 나만 힘든 길을 걸어온 게 아니라

사람마다 필요한 고통, 기쁨을 느끼면서 살아왔고 지금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제는 진짜의 나를 찾아가면서

마이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

지금의 나를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와 마야력 친구들과 함께 싱크로여행을 떠나보세요.